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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원하는 기준에 맞추어 일하라(feat. 세이노)
세상이 원하는 기준에 맞추어 일하라(feat. 세이노) 안녕하세요. 하늉입니다. 최근 둘째가 태어나서 독박육아를 하고 있는 아내에게 감사함과 미안함을 같이 느끼고 있습니다. 부모님들도 지방에 계시다 보니 많이 도와주지 못하고 있는데요. 주말이라도 가족과 함께하는 "가족데이"를 보내야겠네요. 오늘은 세이노님의 글 중에서 "세상이 원하는 기준에 맞추어 일하라"를 필사해봤습니다. 몇번을 읽었지만 읽을때 마다 뼈를 때리는 말귀에 항상 반성하면서 저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네요. 좋은글을 나눠야겠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라는 시 '귀천'을 쓴 천상병 시인의 소원은 "내 집 하나만 있었으면"이었다. 심지어 그는 "누가 나에게 집을 사주지 않겠는가? ..
2020. 7. 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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