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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그대를 속이면 분노하라(세이노)
삶이 그대를 속이면 분노하라(세이노) 삶이 그대를 속이면 분노하라 1948년 가난한 어촌에서 엿장수의 딸로 태어나, 가발공장, 식당 등에서 일하였고 총으로 쏴 죽이고 싶은 정도로 폭력이 심한 남편을 피해 단돈 100 달러를 갖고 미국의 식모살이를 떠난 여자. 미국에서는 식당에서 일하며 대학을 다녔고, 76년 미육군에 들어가 소령으로 예편, 50세가 넘은 나이에 하버드 박사과정에 다니는 여자, 서진규. 그녀는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에서 "이만큼 성공하기까지 나에게 가장 큰 힘이 된 것은 반항심과 복수심이다."라고 쓰고 있다. 수차례 그래미상과 MTV상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몇 개씩 수상한 미국의 백인 랩 가수 에미넴. 그 역시 쓰레기 더미나 다름없는 환경에서 살았다. 생후 5개월 만에 아버지는 도..
2020. 6. 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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